주봉 거지선에서 지지받았길래 진입했습니다.

이번 매매에서 가장 고민한건 손익비에 따라 SL을 정해야하는지, 앞선 캔들의 아래꼬리보다 살짝 아래에 SL을 잡아햐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민할 필요없이 원칙대로 손익비 4:1로 잡고, 차라리 손절을 치고 재진입하는게 맞습니다만,
이때 당시에는 앞선 캔들의 아래꼬리보다 아래에 SL을 정하고 진입했기 때문에 진입하고 나서 매매전략을 수정하기 보단 그 전략 그대로 가려고합니다.
Chart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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