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올린 제 차트의 지지선에서 강력한 반등이 올꺼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패닉셀이 유도시켜져 지지선의 의미가 무색할정도로 쉽게 뚫렸습니다. 저 역시 패닉셀을 염두해두고 STOPLOSS를 -5%로 적게 잡아드렸습니다. 하지만 손실의 최소화보다는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해야되는 트레이더로서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지선들이 모두 붕괴된후 저점을 찾아 저는 5880부터 5630에 롱포지션을 들어갔고 이 롱포지션은 7.7k 근처에 청산을 했습니다. 그후 약한 조정이 생겼고 다시한번 상승추세를 유지하며 올라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다시 숏을 롱포지션으로 바꿨습니다.
목표타깃은 레드라인이지만 안정성을 위해 익절라인은 오렌지존으로 잡아드리겠습니다. 만약 갑작스런 하락세가 발생해 그린라인이 뚫리면 손절하시는게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드라인 근처를 터치하면 단기하락세가 올것이라 예상하는데 그 하락세가 블루존안에서 끝나면 상승장이 며칠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한번 손해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싶고 트뷰차트역시 게을러하지않고 꾸준히 올리는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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