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된 포트폴리오(본인의 수익곡선을 봉챠트로 만든 것)의
주봉챠트를 보는 것은 나의 포트를 합성된 하나의 종목이나 지수로 간주하고,
과매수권에서 이익을 실현을 하고
과매도권에서는 종목을 교체하거나 비중을 늘리는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의 포트는 주봉챠트로 보여짐
(한전,KT,카카오,SK텔레콤,삼성바이오로직스).
하얀색라인은 코스피200지수.
핑크색라인은 나스닥지수,
회색라인은 일본 니케이225,
그리고 삼성전자는 하늘색라인.
그러나,
삼성전자는 상대적 저평가에 놓여 있는 듯합니다.
기준시점은 팬데믹 낙폭이후입니다.
튜브챠트는 기준시점에서 상대비율로
여러 심볼을 그려주어 상대평가가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내일의 월요일시장에서
만일 낙폭으로 출발한다면
포트변화의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 동안 지지부진한 움직임의 종목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