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강세장에서 BTC차트(사토시차트)를 활용한 알트코인 매매법

تم تحديثه
안녕하세요. 어떤 알트코인이 상승 잠재력이 클지, 추측하기 위해 BTC 차트를 활용하는 매매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오랜만에 아이디어를 올립니다.

1. 알트코인 강세장의 중요 조건

لقطة
상단은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단은 비트코인 달러 일봉 차트 입니다.
알트코인이 잘 오르려면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의 추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시다시피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의 급반등 이후 쐐기를 동반한 상승횡보에 펌핑이 잘 됩니다.
저점을 깨고 오를지, 조정 후 상승을 할 지 아무도 모르지만 비트코인의 상승을 필수전제로 제일 가능성이 높은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를 짤 수 있겠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도미넌스의 상승을 동반해야 하며, 중요 매물대(21년 12월) 45.7k ~ 52.9k에 안착하고 횡보를 보여줄 때 도미넌스의 상승 추세가 반전되어야 한다.>

2. 알트코인 선점의 중요 조건
비트코인의 가격이 중요매물대에 안착하고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상승폭이 줄어들었을 때, 비트코인의 조정 기간에 담을 알트코인을 미리 찾아놔야합니다.
우선 BTC차트를 활용할 때, 시총 50위 안에 있는 알트코인들이 BTC마켓에서 어느정도 거래가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시총 50위 안에 있는 알트코인을 주로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럼 몇몇 예시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에이다(ADABTC)
لقطة
에이다 부터 보여드리는 이유는 BTC차트를 활용한 매매법의 정석중 정석이기 때문입니다.
차트 말풍선에도 적혀 있듯이, <중요 가격대 지지>, <비트코인 하락에도 오르는 BTC차트>, <하락추세선 돌파> 이 3가지가 키포인트 입니다. 이후의 에이다는 다들 아시다시피 큰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b) 바이낸스 코인(BNBBTC)
لقطة
에이다에서 말씀드린 키포인트 3가지가 바이낸스 코인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 폴리곤 (MATICBTC)
لقطة
이제부터는 어려워집니다. 두가지 매매 근거가 포착됐지만 펌핑은 오히려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에서 나왔습니다. 달러차트를 보여드릴게요.
لقطة
익절병에 걸리신 분들이었다면 비트코인의 하락추세에 못버티고 빠른 익절로 큰 수익을 못가져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랬고요...

d) 테조스 (XTZBTC)
테조스는 더욱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알트장이 아닌 상황에서 단기적인 펌핑이 잘나오고, 손절범위가 명확한 움직임을 보여주기에 자주 매매하는 알트코인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لقطة
여러 근거가 겹친 저 중요 가격대에서 비트코인의 추세를 확인하며 매매를 했습니다. 어떤 구간에서 반등이 나왔는지 확인하시면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일봉기준 비트코인의 하락 추세 속 약반등에서 종종 펌핑이나왔으며, 난이도는 있지만 BTC차트를 활용한 매매법을 응용한다면 굳이 알트장이 아니더라도 테조스같은 알트코인 매매로 수익을 챙겨갈 수 있기 때문에 소개해드렸습니다.

e)트론 (TRXBTC)
لقطة
짧은 구간이더라도, 해당 구간에서도 노려볼만 했습니다.

3. 매매 활용에 필요한 필수 조건
모든 지표와 분석과 마찬가지로, BTC차트분석 또한 예측이 아닌 대응에 필요한 도구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BTC차트에서의 3가지 키포인트 중 하나라도 나오면 매수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트코인의 특성상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중이거나 또는 달리는 말에 탑승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매수근거를 찾게될 수 있습니다. 근거가 깨지는 순간 손절은 매매 팁이 아닌 필수 입니다. 알트 코인은, 특히 알트 코인 선물매매는 하이리스크중 하이리스크이니 꼭 근거를 확립한 후에 진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좋아요에 미친 사람이니 꼭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ملاحظة
لقطة
알트 강세장 초입이었다면 현재구간에서 리플을 잡아봤겠네요.
ملاحظة
لقطة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흐름이 좋았다면 현재 바이낸스 코인도 상승돌파 준비를 마친 상태겠네요.
ملاحظة
لقطة
금일 새벽에 바이낸스 코인 롱 포지션을 잡았고, 방금 슈팅이 나와 전량 익절하였습니다.
altcoinsChart Patterns

إخلاء المسؤولي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