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서를 하면서 깨닫게 된 점이 있습니다.
시장의 참여자들과 상호 작용하는 차트는 양자 세계에서 볼 수 있는 현상과 흡사합니다.
관찰 (매매) 이라는 행위를 통해 상태 (가격) 는 계속 변하기 때문에 시장의 참여자들이 존재하는 한 예측은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아이디어를 작성해서 숏, 롱을 예측한다는 것도 시간 낭비입니다.
어떤 사람의 예측이 맞는다면 그것은 우연일 뿐입니다.
예측보다는 결과에 대한 대응이 답입니다. 다행히 기술적인 도구들은 대응을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이제 아이디어 작성은 중단합니다. 예측하는 행위 또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관점을 바꿔보세요 훨씬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