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의 쁘렉탈, 버블 차트의 진정한 바닥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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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첫 암흑기라고 불리던 2014년.

마운트 곡스의 해킹이 터진 이후 엄청난 수직 상승을 그리던 비트코인은 어마어마한 떡락을 맞이합니다.

그때 그 차트가 복구가 됐을땐 "주봉" 으로 삼바닥을 형성한 뒤에야 겨우 회복해서 2017년의 버블까지 이어져 왔는데요.



저는 이전에 수렴 돌파를 하며 다들 바닥이 다 왔다고 할 때 애시당초 수렴의 방향을 하방으로 봤었습니다.

그 이유는 차트가 너무나도 뻔하고 쉬웠기 때문입니다.


비트 코인 말고도 웬만한 모든 알트 차트들이 수렴을 이루고 있었고 누가봐도 여기가 바닥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기에 저는 한 번더 떨어뜨려주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차트 대로 온전히 다 간다면 모두가 돈을 벌 수 있는 아주 쉬운장이 왔을겁니다. 하지만 고래는 우리의 돈을 갈취하려 하지 같이 벌자는 마인드가 아니죠.


네. 아무튼 결과는 제 예상을 깨고 너무 뻔하게 가더군요. 무서운 듯이.... 하지만 그럴 수록 저는 다가올 하락이 무서웠습니다. 이후 일봉상으로 그동안의 상승을 대부분 덮는 하락이 나왔고 정배열로 바꼈던 이평선 들은 다시 역배열로 전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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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로 보면 하락 관점으로 보는 것이 맞다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하락을 바닥을 찍고 상승했던 것의 되돌림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저는 아직 바닥이 안왔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바닥을 어디서 보냐? 위의 2014년 때 처럼 이번에도 주봉 RSI 쌍바닥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정도 온다면 주봉으로도 3000~3200 구간에 삼바닥을 얼추 형성할 것이라고 보며 기존의 거래량 수렴에서 보여줬던 양봉 거래량은 바닥거래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적습니다 (20일 평균치에서 형성)


그렇다면 우리는 관망만 하고 있어야 하는가?


물론 그것은 아닙니다.


3600 구간, 3400 구간에서 반등을 먹기위해 메이저 알트를 공략할 예정입니다.

그 알트들은 그동안 상승동안에 잘갔던 알트와 최근 조정에 유난히 많이 떨어졌던 알트들을 보는 것입니다.


트뷰로는 글을 처음 써봐서 미숙한데

추가로 변동사항 및 수정할 만한 것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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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큰 상승형태가 나왔습니다만 저는 휩쏘형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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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일봉과 주봉을 봐도 유의미한 거래량이 아니라 이후에 하락에 무게를 둘 만합니다.
BTCBTCUSDbtcusdshortchartFractalTrend AnalysisTrend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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