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제 7강: 피보나치 수열의 응용,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
안녕하세요. Kelley Finance 입니다.
오늘 강의 요약에 앞서 이 전 강의를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모든 강의 링크 남깁니다.
제 1강: 추세선 이해
제 2강: 거래량 이해
제 3강: 캔들 이해
제 4강: 캔들 패턴
제 5강: 캔들 패턴 #2
제 6강: 피보나치 수열
제 7강: 피보나치 수열의 응용,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 요약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는 중요한 지지선과 저항선을 알려주는 유용한 차팅 스킬 중 하나입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엘리어트 파동이라 던지 하모닉스 패턴같은 차팅 기법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피보나치 비율에서의 숫자들 23.6 %, 38.2 %, 50.0 %, 61.8 %, 78.6% 등등의 숫자들이 어떻게 피보나치수열로 인하여 도출되는지는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많은 비율중 1.618은 "황금 비율"이라고 불리우는 숫자이며, 건축학, 생물학에서 자주 발견 할 수 있는 비율입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로 인하여 도출해낸 숫자들 또한 독단적으로 사용되는 것 보다 다른 기법과 또는 다른 지표들과 복합적으로 사용이 될 때 가장 정확도가 높습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를 그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트레이딩뷰에게 감사하며 좌측 툴바에서 "피보나치 되돌림" 클릭하시고 원하시는 범위 설정 하시면 됩니다.
범위는 고점과 저점 또는 저점에서 고점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제 예시에서는 비트 코인 1일봉을 사용 하였지만, 더 짧거나 긴 타임 프레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큰그림에서 보는 리트레이스먼트가 당연히 더 짧은 타임프레임에서의 숫자보다 큰 의미가 있겠지요 ^^.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 또한 경험이 경험을 만들어주는 아주 기초적인 차팅 기법 중 하나 입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를 그리실 때 많이 헷갈리수 있는점은 저점과 고점 선택에있어 길다란 꼬리를 포함시키느냐 마느냐 정도가 되겠습니다.
분석가 마다 여기에 대한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비이성적인 펌핑이나 덤핑이 온 경우 꼬리를 자르고 분석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불확실한 예측 차팅에서 기초적인 프린시팔을 지키는 한에서는 틀린 분석은 절대 없습니다. 다를 뿐입니다.
차팅은 언어와 같아서, 자신감이 그 배움의 속도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차팅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을 모두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Kelley Finance 입니다.
오늘 강의 요약에 앞서 이 전 강의를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모든 강의 링크 남깁니다.
제 1강: 추세선 이해
제 2강: 거래량 이해
제 3강: 캔들 이해
제 4강: 캔들 패턴
제 5강: 캔들 패턴 #2
제 6강: 피보나치 수열
제 7강: 피보나치 수열의 응용,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 요약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는 중요한 지지선과 저항선을 알려주는 유용한 차팅 스킬 중 하나입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엘리어트 파동이라 던지 하모닉스 패턴같은 차팅 기법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피보나치 비율에서의 숫자들 23.6 %, 38.2 %, 50.0 %, 61.8 %, 78.6% 등등의 숫자들이 어떻게 피보나치수열로 인하여 도출되는지는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많은 비율중 1.618은 "황금 비율"이라고 불리우는 숫자이며, 건축학, 생물학에서 자주 발견 할 수 있는 비율입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로 인하여 도출해낸 숫자들 또한 독단적으로 사용되는 것 보다 다른 기법과 또는 다른 지표들과 복합적으로 사용이 될 때 가장 정확도가 높습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를 그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트레이딩뷰에게 감사하며 좌측 툴바에서 "피보나치 되돌림" 클릭하시고 원하시는 범위 설정 하시면 됩니다.
범위는 고점과 저점 또는 저점에서 고점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제 예시에서는 비트 코인 1일봉을 사용 하였지만, 더 짧거나 긴 타임 프레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큰그림에서 보는 리트레이스먼트가 당연히 더 짧은 타임프레임에서의 숫자보다 큰 의미가 있겠지요 ^^.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 또한 경험이 경험을 만들어주는 아주 기초적인 차팅 기법 중 하나 입니다.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를 그리실 때 많이 헷갈리수 있는점은 저점과 고점 선택에있어 길다란 꼬리를 포함시키느냐 마느냐 정도가 되겠습니다.
분석가 마다 여기에 대한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비이성적인 펌핑이나 덤핑이 온 경우 꼬리를 자르고 분석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불확실한 예측 차팅에서 기초적인 프린시팔을 지키는 한에서는 틀린 분석은 절대 없습니다. 다를 뿐입니다.
차팅은 언어와 같아서, 자신감이 그 배움의 속도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차팅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을 모두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Kelley Financ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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