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세가 많아 보이는가?
매도세가 많아 보이는가?
60K넘어가며 소량의 비트 숏물량 손절,
소량의 알트 현물 주말지나는 월요일까지 도미넌스 빠지며 알트불장이 오지 않거나, 수익권내에서 스탑로스 까지만 볼 생각.
지금부터 알트보다는 비트에 집중하여, 65K 넘지 못할거라는 가설을 세우며, 비율 조절 순환매할 생각이다.
30K근처까지 빠졌었던 헤드앤숄더 저항을 맞고 61K가까이 내려와있는 현재, 차익실현 매도물량이 많이 보인다.
기관들의 매수뉴스와 이렇다할 호재뉴스가 없이 조용하다.
ETF승인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거라 예상은 했었다. (선물이라 공매도 공매수일뿐 현물매수매도가 아니다. 그렇다면? 세력들이 더 날 뛰겠지..?) 장기적 호재이지만 단기적 악재이기도 한 ETF 그리고 펀딩피
47K에서는 설마 진짜 더 오르겠어?
58K에서는 설마 전고점까지 갈까?
62K를 쥐고있는현재에는 65K 확실히 못넘긴다.
58K숏 잡으면서 알트현물 과 숏을 같이 잡는다 했었다. 비트를 숏을 잡긴 했지만, 어느정도 오를것이라는건 예상하고 있었으나
전고 근처까지 갈정도의 상승이 있었을지를 예측 못한것이였지. 알트불장을 대비하여 상승후 횡보하락이 올것이라 안전대비책까지
마련 해두었는데 알트장이 안오네... 주말캔들이 중요하다고 유튜브나 여기저기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주식이나, 선물은 선매수가 중요하고, 예측이 상당히 중요하다.
큰 롱을 못먹었지만 아직까진 손실은 없었던게 다행이라 여겨진다.
지속적으로 숏이라 외치는 이유는 딱 하나뿐이다. 이번에는 다를거라 예측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주 복사 붙이기 수준으로 예전 4년 사이클과 닮아 있고, 65K를 뚫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예전과 다를바 없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차트의 역사가 바뀌지 않을것이란 전제하에 내 투자방향에 결론을 정했다.
이번시즌 마지막 예측으로 결론은 65K 넘어가면
선물은 스탑하고, 시즌종료를 기다리겠다. 그냥 무지성 18K에 현물 크게 지정가 걸어두고 거래자체를 안할생각.
그리고 엑시인피니티 스콜라쉽으로 매달 들어오는 수익금으로 지금 가격보다 현물 지정가만 계속 걸 생각.
부디 이번이 끝이 아니길 바라며, 다시한번 숏 준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