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숏, 이 끝은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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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이 335를 뚫는다면 340뚫는건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335를 뚫고, 340을 뚫는다->그린존에서 그린라인까지 뚫고 갈 가능성 존재, 그린라인 뚫는 순간 숏은 게임 끝
2)335를 뚫고, 340을 뚫는다->그린존에 다가왔지만 그린 라인을 못뚫는다-> 숏타임에 롱은 퍼플 라인을 지킬 확률이 높다-> 숏 턴 끝나면 롱은 그린라인 뚫으러 갈것.
3)335를 못뚫는다->320이 안전하지 않다.
현재 본인 숏 물려있습니다.
살려주세요!!!
1)335를 뚫고, 340을 뚫는다->그린존에서 그린라인까지 뚫고 갈 가능성 존재, 그린라인 뚫는 순간 숏은 게임 끝
2)335를 뚫고, 340을 뚫는다->그린존에 다가왔지만 그린 라인을 못뚫는다-> 숏타임에 롱은 퍼플 라인을 지킬 확률이 높다-> 숏 턴 끝나면 롱은 그린라인 뚫으러 갈것.
3)335를 못뚫는다->320이 안전하지 않다.
현재 본인 숏 물려있습니다.
살려주세요!!!
ملاحظة
글 쓰는 와중에 335 뚫렸네요.. 오마이갓!!!!ملاحظة
롱 입자에서는 퍼플라인 지지가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아 모른 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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