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K의 iShares 부서는 목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Shares 비트코인 신탁 창설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제안의 이름과 기타 세부 사항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 약간의 혼란을 야기했는데, 즉 블레이드가 ETF를 신청하는지 아니면 GBTC(Grayscale Bitcoin Trust)와 유사한 속성을 가진 신탁인지 여부입니다. Cryptois Macro Now의 편집자인 Noelle Acheson은 기술적으로 Bellade의 제안은 신탁을 만드는 것이지만 환매를 허용하는 신탁이기 때문에 ETF와 같은 기능을 한다고 말했습니다.이러한 의미에서 iShares 제품은 상환 메커니즘이 없는 GBTC와 완전히 다릅니다. 주요 차이점은 현물 비트코인의 ETF'가 거래일이 끝날 때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어 펀드 자산을 거래 가격과 일치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The Bitcoin Layer의 시장 분석가인 Joe Consorti는 트러스트가 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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