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300$ 돌파시 최대 1850$까지 반등가능
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2020년 이래로 지금까지 이 시장은 이더리움을 기준으로 흥망성쇄 사이클을 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TOTAL3(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한 값)의 주가흐름이 특히 베어마켓에서 역행하는 흐름들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번에도 비트코인이 저점을 깨고 반등하는 반면, 이더리움이나 여타 알트코인들은 저점이 깨지지 않은 채 비트코인보다 훨씬 큰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우시겠지만, 이 시장은 비트코인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의 저점이 깨지는 시점이 오면 알트코인들의 강세도 꺾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의 바닥이 나오기 전까지 이 시장은 침체기로 접어들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입증해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것을 하나의 직관적인 현상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TOTAL3/BTC 심볼을 검색하시면 비트코인이 저점을 깨고 있는 이 순간에도 TOTAL3, 즉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에 비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주봉상 직전매물대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더리움이 이 시장을 구원할 수 있을만큼 추세가 양호한 것은 아닙니다. 단, 한차례의 큰 반등이 올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은 있습니다. 만일, 비트코인이 이 시장의 기준이라면, 비트코인의 수렴 후 저점이 뚫린 현재 이더리움이 직전매물대에 해당하는 1300$를 돌파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직전매물대를 돌파하게 된다면, 비트코인과 상관없이 이더리움이 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며, 오히려 저점을 깨고 투매를 유발한 비트코인이 베어트랩으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오히려 롱을 칠 때이며, 비트코인이 베어트랩을 만든 게 확실한가? 그렇게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지금은 어떠한 결론도 내지않고, 가능성들을 열어놓고 이더리움에서 직전매물대를 돌파하기 위한 반등이 지속적으로 나오는지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이 이렇게 극적인 반등이 나올 수도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선물옵션의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와 달리 이더는 직전매물대의 지지가 살아있으므로, 반등도 훨씬 크게 뽑아낼 수 있을텐데, 12월까지 최대한 주가를 끌어올려놓을 수 있다면, 연말에 아주 좋은 자리에서 이더리움 풋옵션을 진입할 수 있기 떄문에 이런 가격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CPI 발표가 얼마남지 않았고 비트코인이 저점이 뚫리는 등, 공포가 시장을 뒤덮고 있을 때, 이더리움은 소리없이 10%가량 반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더리움은 하락의 지연이 한차례 발생할 수 있겠으나, 결국엔 추가하락을 면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더리움의 목적지는 약 400$ 전후가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2020년 이래로 지금까지 이 시장은 이더리움을 기준으로 흥망성쇄 사이클을 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TOTAL3(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한 값)의 주가흐름이 특히 베어마켓에서 역행하는 흐름들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번에도 비트코인이 저점을 깨고 반등하는 반면, 이더리움이나 여타 알트코인들은 저점이 깨지지 않은 채 비트코인보다 훨씬 큰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우시겠지만, 이 시장은 비트코인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의 저점이 깨지는 시점이 오면 알트코인들의 강세도 꺾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의 바닥이 나오기 전까지 이 시장은 침체기로 접어들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입증해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것을 하나의 직관적인 현상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TOTAL3/BTC 심볼을 검색하시면 비트코인이 저점을 깨고 있는 이 순간에도 TOTAL3, 즉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에 비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주봉상 직전매물대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더리움이 이 시장을 구원할 수 있을만큼 추세가 양호한 것은 아닙니다. 단, 한차례의 큰 반등이 올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은 있습니다. 만일, 비트코인이 이 시장의 기준이라면, 비트코인의 수렴 후 저점이 뚫린 현재 이더리움이 직전매물대에 해당하는 1300$를 돌파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직전매물대를 돌파하게 된다면, 비트코인과 상관없이 이더리움이 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며, 오히려 저점을 깨고 투매를 유발한 비트코인이 베어트랩으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오히려 롱을 칠 때이며, 비트코인이 베어트랩을 만든 게 확실한가? 그렇게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지금은 어떠한 결론도 내지않고, 가능성들을 열어놓고 이더리움에서 직전매물대를 돌파하기 위한 반등이 지속적으로 나오는지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이 이렇게 극적인 반등이 나올 수도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선물옵션의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와 달리 이더는 직전매물대의 지지가 살아있으므로, 반등도 훨씬 크게 뽑아낼 수 있을텐데, 12월까지 최대한 주가를 끌어올려놓을 수 있다면, 연말에 아주 좋은 자리에서 이더리움 풋옵션을 진입할 수 있기 떄문에 이런 가격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CPI 발표가 얼마남지 않았고 비트코인이 저점이 뚫리는 등, 공포가 시장을 뒤덮고 있을 때, 이더리움은 소리없이 10%가량 반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더리움은 하락의 지연이 한차례 발생할 수 있겠으나, 결국엔 추가하락을 면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더리움의 목적지는 약 400$ 전후가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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