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주인인 마켓 메이커들은 개미들의 유동성을 원합니다. 유동성 메커니즘을 통해 가격의 경로를 알 수 있으며 , 그 가격 구간에 도달할때마다 탑다운 트레이딩을 통해 스캘~스윙 트레이딩이 가능해집니다. 스캘이냐 스윙이냐는 결국 가격범위의 차이일 뿐이며 LTF에서 정해 집니다. 모든 가격은 효율적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개미들의 유동성을 확보 해야지만이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캘핑과 스윙의 차이점은 손/익 포인트가 달라질 뿐이며, 손익비와 승률은 비슷하게 나옵니다. 가격의 메커니즘과 프랙탈의 원리를 마스터 하신 분들은 바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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