٢٧ ديسمبر ٢٠٢١
2021-12-27 23:20 며칠전부터 기다린 52.4K 부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52.4K 부근을 일단 숏자리로 보고 있으나, 1H 과매수 및 거래량 감소, 파동형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정가주문은 넣지 않고 그냥 잘지, 레버리지를 줄여 지정가 주문을 걸어둘지 고민인 상황이며, 아래는 제가 고민중인 주문이니 참고만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상했던 위치가 새벽에 도달할 수 있기에 (출근으로 인한 포지션 오픈 고민) 일단 최근 저의 분할 진입 비율에 따른 대응방법 공유드리니 참고만 부탁드리고, 내일 오전 이후에 자리가 나올 경우에는 내일 일자로 다시 한 번 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매매방식 격리 롱숏 30배율, 4분할 진입, 총시드 7/100씩 4번, 1회 풀 손절 시 약 28% 손절 EX) 1000USDT 시드, 증거금 70USDT * 30배 * 총 4번 진입 (풀 포지션 규모 8400USDT) 사실상 2분할 진입이나, 카피트 특성상 분할 익절이 되지 않아, 한 포인트에서 포지션을 7/100시드를 두번 들어갑니다. (사실상 2분할 매매이며 격리30배, 1회 최대손절 28%) 원래 52.4K의 자리의 경우 깨어있을 때 나온다면 7/100씩 두번을 바로 받으려 했으나, 최대한 오버나잇 매매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자 7/100씩 한 번만 지정가로 걸어두고, 오전에 일어나 대응할까 합니다. 왜냐하면 1H RSI 70을 가는길에 장대빔이 나와버리면 충분히 53K도 한방 돌파가 가능하며, 카운팅 및 숏타점 업데이트가 필요해집니다. 그렇기에 1H 과매수 진입 후 첫 정차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고, 또 하필 새벽타임에 숏자리를 줄 수도 있기에 지정가 주문에 대한 고민중에 있습니다. 우선은 조금 더 지켜보다가 7/100 지정가 주문이라도 걸고 오버나잇 할 경우 코멘트 남겨놓을 예정이며, 그냥 아무 주문 없이 잘 경우 내일 상황보고나서 새아이디어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좋아요 및 팔로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