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와는 다르게 ETH는 진입 구간에 대한 근거들이 명확하여 총 세 구간에 걸친 숏 포지션 진입을 고려하였으나, 첫번째 구간에서만 체결되었음.
(숏 체결 당시 뱃 패턴 및 패러렐 체널 컨펌)
1. Base Channel 의 1.5 확장 구간 - 각 구간들의 SR 을 통해 체널의 신뢰도 확인
2. 피보나치 88.6% 되돌림 구간 + BAT PATTERN
되돌림 1 값을 전고점이 아닌 위 사진처럼 한 이유 1) 각 마딧가들에 대한 유의미한 PA 확인 2) 전고로 되돌림을 그었을시 38.2% 되돌림 구간에서는 정확하게 PA가 나왔으나, 50% 되돌림 구간 저항, 78.6% 되돌림 구간에는 살짝 못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3) 결과적으로 88.6% 되돌림 구간에도 살짝 못미쳐서 포지션 체결이 안되었음을 사후 복기로 확인 4) 단순 고점-저점을 잇는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보다, 유의미한 PA가 증명되는 구간에 맞추는게 "실전 매매"에 확실히 도움된다.
3. 복기하다가 발견한 근거로는 DTF에서의 유의미한 SR LINE과 IMB 그리고 SUPPLY ZONE(=OB, FRVP POC) / 이를 미리 발견했다면 더욱 좋은 가격에서 진입했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혹시나 전고를 갱신한다면 고려해볼만한 숏 진입 구간
1. RED WAVE의 38.2% 되돌림 구간 + YELLOW WAVE의 78.6% 되돌림 구간
2. 회색 가격대에서 보이는 유의미한 PA
매매 복기를 통해 신뢰도가 높은 근거들을 리마인드하고 다음에는 더 좋은 셋업을 통해 손익비 좋은 트레이딩을 지향하는게 CCT로서 가져야 될 자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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