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owerTank 입니다.
신나는 마음 감추기 조금은 어렵네요 허허허
그래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차분하게 차분하게 접근하는 것이 롱런(Long-run)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1차 TP 달성 후
신규 추가 물량 (다우이론접근) 또한 TP에 달성하며
기존 설정구간인 고각 상승 채널을 진입해줄지가 관건인 맥 자리에 도달하였다 생각합니다.
어제 올려드린 분석 " 폭풍전야 (폭풍이 불어치기 전날의 고요함) " 이 운이 좋게 제가 보는 방향으로 폭풍이 몰아치길 기원하며
제 스터디 공간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성투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